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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임금 선포식에서 2017년 생활임금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서울시 생활임금 8,197원은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6,470원보다 1,727원 많은 금액이며, 올해 서울시 생활임금인 7,145원보다는 1,052원(14.7%) 많은 금액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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