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대우건설은 한스자람이 HMC투자증권 외의 채권자로부터 차입한 100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3%.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세영기자
입력2016.10.04 19:10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대우건설은 한스자람이 HMC투자증권 외의 채권자로부터 차입한 100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3%.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