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래를 듣던 귀여운 아기.
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요.
엄마 미소 부르는 아기의 감수성, 함께 보시죠.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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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10.04 15:32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래를 듣던 귀여운 아기.
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요.
엄마 미소 부르는 아기의 감수성,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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