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s - 존재들이 와 닿아 남긴 흔적”展
5~ 1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인사아트센터 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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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 서울관에서는 5일부터 10월10일까지 6일간 ‘황나영 개인전’을 개최한다.
황나영 작가는 원광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국민대학교 미술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개인전 11회(서울, 전주, 익산, 중국, 말레이시아 등)와 100여회 이상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제8회 벽골미술대전 대상, 제3회 전국 온고을미술대전 우수상, 전국온고을미술대전 특선,전북미술대전 특선 등을 비롯하여 20여회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열림전, 노령회, 창작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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