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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전남소속 선수와 가족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 이윤리 사격 선수, 유원종 보치아 선수, 이낙연 전남지사, 서하나 유도 선수.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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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04 13:2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전남소속 선수와 가족을 초청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 이윤리 사격 선수, 유원종 보치아 선수, 이낙연 전남지사, 서하나 유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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