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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016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공업대 교수(앞 가운데)가 3일 도쿄공업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그의 수상으로 인해 일본은 3년 연속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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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0.04 06:54
수정2016.10.04 10:02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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