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양 팀간 시즌 15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당초 경기는 오후 5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계속해서 굵은 비가 내리면서 결국 20분 가까운 시간이 흐른 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일 예비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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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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