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세원정공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1점을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6·7일 배당 및 주총 소집결의 사실을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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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9.29 17:2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세원정공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1점을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6·7일 배당 및 주총 소집결의 사실을 지연공시했다는 이유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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