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외국계의 '팔자'로 약세다.
29일 오전 9시2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46% 내린 4만600원을 기록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C.L.S.A증권, 씨티그룹, 메릴린치, SG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79만여주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다가 4거래일째인 이날 약세 전환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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