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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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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9.28 10: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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