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세실업이 1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장대비 1150원(4.18%) 오른 2만8650원에 거래중이다.
한세실업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하나금융투자, KB투자증권과 1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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