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일자 아시아경제 <인천창조센터, 한진 대신 KT ? 경영위기·구조조정 기업 교체 / 울산, 현대중 빠지고 울산과기대로> 제하 기사에 대해 "인천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전담기업 교체에 관한 사항은 검토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기업이 한진그룹에서 KT로 바뀌고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역시 현대중공업에서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교체된다. 전담기업 교체의 배경은 인천과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의 어려운 여건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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