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주캐피탈, 청년층 대상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운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주캐피탈이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운영한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26일 오후 7시 경희대에서 '미래의 금융전문가를 위해'라는 주제로 금융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재학 중인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금융산업과 캐피탈 업에 대한 설명,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갖춰야 할 역량, CEO가 바라보는 인재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았다.


이어 △아주 필요한 재무설계 △아주 중요한 신용관리 △아주 황당한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진출 전 꼭 알아야 할 금융정보를 중심으로 전문강사의 금융교육이 이어졌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부터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년 동안 70회 교육에 2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달부터 새로 시작하는 금융교육은 기존 은퇴장년층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시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한다.


아주캐피탈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전?현직 전문금융인으로 구성된 30여명의 강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