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해상은 26~27일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대모험'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무단횡단 금지, 도로 근처 활동 조심하기, 안전벨트 매기 등 교통안전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뮤지컬 공연과 안전한 도로횡단, 포토존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현대해상은 이번 뮤지컬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멜로디로 만든 교통안전송 ‘최고의 안전대장’이란 새 곡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다음달 6~7일에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연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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