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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문난 패셔니스타 답게 화이트 팬츠에 짙은 상의로 일명 '추드래곤'다운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가려도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에 루이 비통 호라이즌 55 러기지를 시크하게 매치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추사랑은 러블리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스커트로 가방 위에 여유롭게 앉아 포즈를 취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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