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산림조합중앙회 “다자녀 가정 지원…‘눈에 띄네’”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산림조합중앙회 “다자녀 가정 지원…‘눈에 띄네’”
AD


2016 추석명절 기간 다자녀 192 가정 격려·응원

[아시아경제 문승용]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2016년 추석 명절 기간 전국 192 다자녀 가정에 후원물품과 후원금등을 전달하며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동참하고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에 앞장섰다.


전국 회원 산림조합과 중앙회 지역본부, 지사무소 전체가 참여한 이번 2016 추석 명절 다자녀가정 지원활동은 산림조합이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국 192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추석명절 다자녀가정 지원활동은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및 지사무소를 비롯한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이 참여했다.


산림조합은 정책적으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직원 채용 시 다자녀 가정 지원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출산 장려 지원금, 다자녀(3자녀 이상) 양육 직원 포상, 다자녀 가정 결연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문화 가정 지원,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땔감 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