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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4일 오후 상암동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1박2일 '화통한 가족愛캠프'에 참석했다.
캠프는 지역내 조부모와 가족, 손자녀 등 3세대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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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9.25 15:0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4일 오후 상암동 난지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1박2일 '화통한 가족愛캠프'에 참석했다.
캠프는 지역내 조부모와 가족, 손자녀 등 3세대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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