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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에 졌다.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한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우루과이에 0-1로 패했다. 후반 4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실점했다.
한국은 지난 1차전에서 세네갈과 1-1로 비긴 데 이어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오는 25일에는 카타르와 경기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13일부터 바레인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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