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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1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모델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주화 앞면에는 우리나라의 겨울 풍속과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이, 뒷면에는 대회 마크가 새겨져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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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22 09:51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1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모델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주화 앞면에는 우리나라의 겨울 풍속과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이, 뒷면에는 대회 마크가 새겨져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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