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일성건설이 주식 거래량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39만64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성회기자
입력2016.09.20 16:31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일성건설이 주식 거래량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39만64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