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맥스가 자단향 또는 밀몽화 추출물을 성분으로 하는 아토피 치료 또는 예방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단향 또는 밀몽화 추출물의 경우, 염증성 싸이토카인 및 케모카인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 예방 또는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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