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6.09.19 17:0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 친인척 구교선씨가 134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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