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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에 연루된 강만수 前 산업은행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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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9.19 11: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에 연루된 강만수 前 산업은행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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