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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노안으로 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로이킴은 동갑내기 스타들에 비해 노안인 것에 대해 "별명이 늙을 로(老)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얼굴이 지금과 똑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로이킴의 동갑내기 스타들인 샤이니 태민, 엑소 디오, 아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놀라워하면서도 "비슷하지 않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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