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액트는 13일 황선운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사임에 따라 액트의 사외이사는 2명으로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6.09.13 17:5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액트는 13일 황선운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사임에 따라 액트의 사외이사는 2명으로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