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피지가 모터 및 전자기기 제조 판매업체 성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3.4021433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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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12 14:2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피지가 모터 및 전자기기 제조 판매업체 성신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3.4021433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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