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갤럭시노트7 리콜사태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삼성전자 주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9.12 1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갤럭시노트7 리콜사태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삼성전자 주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