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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활기를 띤 월야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차례상을 준비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렸다.
노충남 민원봉사과 지적담당은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는 올랐으나 활용률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더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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