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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또 다시 ‘복면가왕’ 타이틀을 거머쥔 에헤라디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38대 가왕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둬 3연승을 달성한 에헤라디오를 정동하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 대부분은 에헤라디오 특유의 손동작과 기교로 정동하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날 전람회의 ‘취중진담’으로 가왕전에 나선 가마니(카이)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맞서는 에헤라디오는 동방신기의 ‘주문’을 선곡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면서 방어전에 성공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부터 방송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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