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 갑순이' 달달한 동거 시작, 알콩달콩 소림커플 눈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우리 갑순이' 달달한 동거 시작, 알콩달콩 소림커플 눈길 김소은 송재림. 사진=SBS '우리 갑순이' 제공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갑순이' 소림커플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혼전임신으로 인해 동거에 돌입한 갑돌(송재림 분)과 갑순(김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일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은 작은 옥탑방에 짐을 옮기면서 서로 손을 잡고 장난을 치거나 부엌에서 함께 요리한 뒤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꿀이 떨어지는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