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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서 유세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의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힐러리 클린턴의 국무장관 시절의 대북정책 실패이자 잘못된 외교 사례"라고 비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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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09.10 11:54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서 유세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의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의 5차 핵실험은) 힐러리 클린턴의 국무장관 시절의 대북정책 실패이자 잘못된 외교 사례"라고 비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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