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9일 국회에서 계속된 조선·해운 구조조정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9.09 11: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9일 국회에서 계속된 조선·해운 구조조정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