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양시 추석명절 '도로명주소' 홍보 나선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역과 재래시장 등 시민 다중집합 장소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 토지정보과 직원 및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원당시장에서 재래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법 등의 설명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 KTX 행신역에서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생활화를 홍보하게 된다.


고양시는 캠페인 활동 외에도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 운영, 인쇄업체 및 출판업체 방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황경호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