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비롯한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0.40%, 0.25%로 유지했다.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도 최소한 내년 3월까지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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