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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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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8 11:1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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