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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이 1회말 세 타자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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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07 19:3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이 1회말 세 타자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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