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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년간부회의위원들과 직원들이 7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구 묘역에서 잡초제거와 묘비 닦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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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7 16:0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년간부회의위원들과 직원들이 7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구 묘역에서 잡초제거와 묘비 닦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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