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8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부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중고생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950건(3609명)의 응모신청서가 접수됐다. 1·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을 통해 장관상 5건, 금상 5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그리고 장려상 201건이 선정됐다.
손병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난 18년간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해왔으나 특히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많아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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