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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안전대책 훈훈한 추석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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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9~19일 총 7개 분야별 대책 수립 및 실행으로 명절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불편 없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각 분야별 추석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책은 훈훈한 추석보내기, 교통, 안전, 의료 대책, 구민생활불편해소 등 7개 분야로 13일부터 19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종 민원 및 상황을 접수, 처리 할 예정이다.

구는 연휴기간 중 공사장, 가스시설,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 24시간 상황유지체제를 구축해 빈틈없는 풍수해 대책을 운영한다.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재해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만드는 것이 그 목표다.

또 장거리 운행하는 귀성 주민들이 즐거운 고향방문을 할 수 있도록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부설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종합생활안전대책 훈훈한 추석 만들어요 자동차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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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성대시장 등 6개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지역내 일부 공영주차장과 초·중학교 부설주차장 등 12개소 662면을 무료로 개방해 구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구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정동병원, 청화병원 등 5개의 의료기관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약국 명단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동주민센터(15개소), 종합사회복지관(6개소) 등 지정장소별로 ‘기부나눔박스’를 설치해 성금, 식품, 생활용품 등을 모으는 '기부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기부품은 동작푸드마켓을 통해 배분할 계획이다.


6일에는 새터민 20가구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치약, 화장품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동작그린푸드마켓·뱅크 새터민 나눔행사'가, 9일에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및 한국추석문화 배우기 등의 추석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명절을 맞아 북한에 있는 가족과 고향이 더 그리워 질 실향민을 위해 9일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실향민 합동 망향제를 개최, 여기에는 동작구 거주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방동에서는 가족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 추석맞이 '가족사랑 스튜디오'를 개최, 구내 사진작가회 소속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가족사진을 촬영, 액자에 넣어 전달한다.


사당5동은 8일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잔디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투호, 사방치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교실을 열고, 인형극 ‘강아지똥’을 공연한다.

종합생활안전대책 훈훈한 추석 만들어요 인형극 안내 포스터


우리동네 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똥’ 인형극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정현 기획예산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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