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가 5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4조원 규모 자본확충 방안 검토설에 대해 "투자은행의 실익을 고려한 자본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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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9.05 16:5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가 5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4조원 규모 자본확충 방안 검토설에 대해 "투자은행의 실익을 고려한 자본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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