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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로브스터…" 롯데빅마켓, 추석맞아 수입·이색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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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색 선물세트 등 차별화 상품 선봬

"양갈비·로브스터…" 롯데빅마켓, 추석맞아 수입·이색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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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마트의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오는 15일까지 추석을 맞아 이색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빅마켓은 기존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선물세트와 함께 수입 선물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차별화된 상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신선식품의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호주산 냉장 양갈비 세트'를 5만~7만원에, 미국산 라이브 로브스터를 17만9000~19만900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으로는 이탈리아 원두 커피인 라바짜 케프세트를 롯데·신한·KB국민·현대·비씨·농협카드로 구매 시 2만 3710원에 판매한다.


유럽산 차(茶)도 판매한다. '트와이닝 프리미엄 티팟세트'는 4만8900원, 프랑스산 잼인 '샹달프 미니잼 세트'는 1민2990원이다. 이밖에도 양키캔들과 체코산 위상용품 퓨어체크 제품도 내놨다.

한편 15일까지 진행될 롯데 빅마켓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에는 롯데·신한 등 6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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