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 명량대첩축제가 3일 오후 전남 해남 우수영 울돌목(해남-진도사이 해역) 해상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419년 전 명량대첩 당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이 일본 수군의 안택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 해상전투가 재현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9.03 17: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 명량대첩축제가 3일 오후 전남 해남 우수영 울돌목(해남-진도사이 해역) 해상에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419년 전 명량대첩 당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이 일본 수군의 안택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 해상전투가 재현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