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원컴포텍이 2일 개인투자자 이지창 씨가 이원컴포텍 주식 78만5000주(지분 6.2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9.02 13:4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원컴포텍이 2일 개인투자자 이지창 씨가 이원컴포텍 주식 78만5000주(지분 6.2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