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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배 제7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가 오는 7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국내 유일의 시니어와 주니어 프로암이다. 총 80명의 시니어골퍼와 골프 꿈나무들이 2인 1조로 동반 라운드를 진행한다.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이 있다.
대한골프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아마추어골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원골프재단 운영사무국 팩스로 가능하다. 국가대표 포인트 상위제에 따라 4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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