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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추석을 앞두고 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북구가족 세시풍속 음식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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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1 20:1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추석을 앞두고 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북구가족 세시풍속 음식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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