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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9월 2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31일 광주비엔날레 행사장 주변에서 청소행정과 직원들을 비롯한 용봉동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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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31 14:1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9월 2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31일 광주비엔날레 행사장 주변에서 청소행정과 직원들을 비롯한 용봉동 자생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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