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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스피카가 5인 5색 매력으로 여성미를 발산했다.
신곡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컴백한 걸그룹 스피카가 지난달 31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별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양지원은 실키한 드레스 차림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섹시하고 고혹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스피카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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