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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 전체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장 개회사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기념촬영이 무산됐다. 야당의원들이 다시 본회의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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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9.01 15: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 전체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장 개회사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기념촬영이 무산됐다. 야당의원들이 다시 본회의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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