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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4일까지 1층 매장에서 개점 1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 총 1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70여점 상당의 단독 상품이 선보인다. 특히 시계 케이스에 10캐럿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의 '랑데뷰 셀레스티얼'이 소개된다. 가격은 3억3000만원.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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