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손해보험주가 7월 연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덕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59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거래일 대비 4.44% 오른 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KB손해보험(1.48%), 현대해상(1.04%)도 오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7월 손해보헙주의 실적은 연중 최고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긍정적'으로 제시했고, 최선호주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꼽았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 손보사의 손해율 개선이 진행중이고, 이익 가시성도 높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국내 5개 손보사(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합산 순이익은 28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44.0% 증가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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